매일신문

이용대 득녀 "잘 낳아줘서 고마워요"

이용대는 1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2017.4.11 [이용대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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