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황해도 살펴보는 군인들

11일 오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군인들이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북한이 신형 무기를 동원한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계획하고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탑재한 칼빈슨호를 비롯한 전력을 한반도 인근 해상에 대기시켜 무력시위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17.4.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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