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무늬 원피스 바람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영패션 매장에 꽃이 피었다. 올해 새로운 트렌드로 복고풍의 꽃무늬 원피스 바람이 불면서 전체 진열 상품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꽃무늬 패션 상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전체 영패션 매출의 60~70%에 달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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