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박한 윤진서

'4월의 신부' 배우 윤진서(34)가 결혼식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윤진서는 지난달 30일 제주도 자신의 집 마당에서 가족과 친지를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윤진서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흰색 투피스를 입은 화사한 모습을 선보였다. 2017.5.1 [소속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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