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인 3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윗줄 왼쪽 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합장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고 나머지 후보들은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같은 시간 후보 부인들도 전국 절을 찾아 합장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부인 오선혜 씨. 각각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서울 강남구 봉은사, 서울 강남구 봉은사,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았다. 2017.5.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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