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타까워요'…산불로 탄 족보

7일 산불로 가옥이 불에 탄 강원 강릉시 홍제동의 한 주민이 흔적만 남은 집터에서 꺼낸 불에 그슬린 족보를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17.5.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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