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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불거진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김성주 오빠 정말 좋아한다"

초아 / 사진출처 -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초아 / 사진출처 -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초아 이석진 대표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초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초아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김성주 오빠를 정말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또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화제집중'을 보고 팬이 됐다"며 "그래서 카페에도 가입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이상형으로 MC김성주를 꼽아 눈길을 끈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초아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김성주 오빠를 정말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또 초아는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화제집중'을 보고 팬이 됐다"며 "그래서 카페에도 가입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3월 AOA 콘서트 이후 공식 스케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잠적설과 탈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초아는 16일 "소속사와 합의 하에 이뤄진 휴식"이라며 이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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