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홍영선 대구향교 장의

홍영선 대구향교 장의(전 성주부군수)는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의 대구광역시 사료조사위원으로 위촉돼 2020년 2월 29일까지 3년간 활동하게 됐다. 홍 장의는 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자문위원회 운영위원과 대구 및 여러 유림단체에서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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