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취약계층 1천여명에 짜장면 대접

색소폰랜드 대구모임(지역장 류한걸) 회원들은 최근 대구 성서 와룡공원에서 홀몸노인과 이웃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천여 명에게 '사랑의 무료 짜장면'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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