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소방본부, 42년 만에 '소방청'으로 독립하자 4만5천여 소방공무원들 크게 반색

○…소방본부, 42년 만에 '소방청'으로 독립하자 4만5천여 소방공무원들 크게 반색. 어디처럼 큰 존경심은 아니어도 보람은 있어야 일할 맛도 나지.

○…'돈 봉투 만찬' 검찰 고위인사들 '면직' 징계에다 이영렬 전 지검장은 김영란법 위반 검찰 수사 대상. 배밭에서 갓끈 고쳐매다 아예 옷 벗는 처지.

○…유병언 장녀 섬나 씨,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프랑스 도피 3년 만에 강제 귀국. "공정한 재판 어렵다"며 송환 거부했으니 이제 확인해보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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