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재진에 둘러싸인 정유라

최순실씨 딸이자 '이대 입시·학사 비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정유라씨가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6.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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