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마늘 수확·요리 체험

의성군과 롯데푸드(주)는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에서 농촌과 기업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제8회 의성마늘 가족캠프'를 열었다. 5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400여 가족이 신청했고, 사연에 따라 선정된 30여 가구 120여 명이 참가해 마늘 수확 및 마늘 요리 시간을 가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