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시의 30번째 생일에 함께한 아내와 아들

지난 24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가 가족과 함께 보낸 생일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메시는 안토넬라 로쿠조(29)와 2008년부터 사귀며 아들 둘을 낳았다. 둘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2017.6.26 [메시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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