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이 개발 중인 '아이언맨 슈트'

2014년부터 '전술공격 경작전복'(TALOS) 개발계획을 진행해온 미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는 이르면 내년 중으로 원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언맨 슈트'처럼 강하면서도 가벼운 금속재 외골격으로 된 TALOS는 방탄은 물론 무거운 전투 장비를 들고도 전장에서 날쌔게 활동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실전에 투입되면 전투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했다. 2017.7.3 [위키미디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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