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남주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백의 신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주혁은 흰색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헤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마치 드라마 주인공의 남신과 같은 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남주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4일 밤 10시5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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