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훈민정음의 낙장 부분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 제70호 '훈민정음'의 낙장 첫 부분(왼쪽부터)과 낙장 마지막 부분(오른쪽 페이지). 현재의 낙장은 1940년 이 책이 발견된 직후 김태준 교수와 이용준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이 훈민정음의 낙장 2장을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2017.7.9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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