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산 속 모네와 르누아르의 그림이…

대백프라자 지하 1층 계절 상품코너가 장마철을 맞아 기분전환을 위한 명화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명화 우산은 모네(화가의 정원), 르누아르(퐁네프다리)의 작품을 우산 속에 옮겨 놓았다. 가격은 8만원대.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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