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온다는 초복. 스타들도 초복 맞이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 소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초복. 다들 챙겨묵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삼계탕을 앞에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는 코앞에 놓은 삼계탕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 레이양도 초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닭다리를 들어보이며 즐거운 표정을 연출했다.
노홍철은 청취자의 삼계탕 선물을 받았다. 오전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취자께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 받고! 저도 오늘 치킨 쏩니다! 오늘 소개된 모든 분들께 드리니까요! 지금 굿모닝FM으로 오세요! #mbc #radio #굿모닝FM노홍철입니다 #노홍철 #홍디 #초복 #삼계탕 #받고 #치킨 #드립니다 #산타홍디 #오늘은 #치킨 #주머니 #들고 #왔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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