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12일 대구 중구 동성로 금연거리 인근 골목 배수구에 인체 폐 모양을 연상케 하는 공익광고물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이 광고물은 한 대학 광고연합 동아리가 올바른 흡연문화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담배꽁초 어디에 버려야겠습니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등 얌체 흡연족을 겨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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