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평화시장 새댁식육점 경로당에 음식 대접

평화시장 새댁식육점(사장 이태원·오른쪽 첫 번째)은 12일 초복을 맞아 신암1, 3, 4동 관내 경로당 8곳에 손수 만든 불고기와 약주를 대접했다. 이태원 사장의 나눔활동은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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