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길 속 할머니 구한 니말 씨에 성금 1,999만원 전달

이웃사랑 제작팀은 불길 속에서 할머니를 구한 니말(4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999만8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영빈토건㈜'이연합치과'노광자'박진숙'이응석 각 5만원, 이병규 2만5천원, 안인호 2만원, 문민성'김삼수'정기호'김성옥 각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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