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장기 전국좌식배구대회 16개팀 178명 열전

대구시장기 제23회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이틀간 10개 시'도에서 남자 11팀, 여자 5팀 등 16개팀 1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사진) 대회 결과 남자부는 천안시청이 우승한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 전북이 각각 2~4위를 차지했고, 여자부는 전남이 우승, 광주시와 강원이 2, 3위를 차지했다. 대구시(달구벌좌식배구팀)는 4강 진입을 기대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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