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슈퍼주니어 규현이 방송에서 방귀를 뀌어 화제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지옥의 묵시록' 편이 꾸며졌다. OB(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와 YB(안재현, 규현, 송민호) 두 팀으로 나뉘어 '저-덕-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수근과 규현이 지짐이 빨리 먹기로 맞붙었다. 두 사람은 매운 고추로 만든 소스 때문에 긴장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규현은 먹는 도중에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뀌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규현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방귀를 뀌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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