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와 딸의 커플룩. 딸 가진 엄마의 재미. 특권. 로망"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커플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1월에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해 강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