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럽 핸드메이드 모은 '비누 바'

대백프라자 1층의 유럽 프리미엄 화장품 편집숍 더센티드 '비누 바'(SOAP BAR)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비누 가문의 명품브랜드 '고리 1919'(G0RI 1919) 등 유럽 각국의 100% 핸드메이드 천연 명품 비누를 선보였다.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천연오일로 만들어 인공적이지 않은 고유의 향을 내며 선물하기 좋은 아름다운 패키지를 자랑한다. 가격은 개당 1만5천~2만7천원.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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