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타의심 제기하는 김대희 교수

25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김포공항경찰대 의경 사망사건 축소·은폐 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김대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검시 사진을 들어 보이며 구타에 의한 국소적 손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2017.7.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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