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안동호 상류 중금속 오염 주범 의심받는 봉화 석포제련소…

○…안동호 상류 중금속 오염 주범 의심받는 봉화 석포제련소, 자신들의 '오염 기여도는 10%로 매우 낮다'며 오염원으로 '폐광산 지목'. 폐광산은 입이 없으니.

○…대법원, '법정 방청 및 촬영' 규칙 바꿔 박근혜 전 대통령 1'2심 재판 선고 생중계 허용하기로. 판사들, 방송 카메라만 들이대면 확 달라지는 국회의원 닮을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MB가 '야당 대표돼 고생 많다'고 하자 "여당에 비해 야당은 할 일이 없어 더 쉽다"고. 쉬운 일만 찾다 보면 영영 야당 신세 못 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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