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또 다시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난 수요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교회 앞에서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차를 막고 촬영 중이던 파파라치를 차로 쳤다.
사고 이후 57세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비버는 최근 북미와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열릴 예정이던 14차례의 공연을 돌연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연예계에는 예정 돼 있던 중국 공연이 무산된 충격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은 '행실 불량'을 이유로 비버의 중국 공연을 불허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