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인공지진 파형 관측자료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3일 오후 12시 36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닌 인공지진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24도, 동경 129.04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0㎞이다. 2017.9.3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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