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 수공예 가구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문화와 감성이 숨 쉬는 수공예 명품 브랜드 '채율'이 1일 대백프라자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채율은 나전을 기반으로 수목, 옻칠, 은 칠보 등을 활용한 현대가구, 주얼리, 식기류, 생활용품 컬렉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