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중국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맞춰 북한 수소폭탄 시험 나서자 중국 '잔칫상에 재 뿌렸다' 불쾌

○…중국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맞춰 북한 수소폭탄 시험 나서자 중국 '잔칫상에 재 뿌렸다' 불쾌. 진짜로 불쾌한 건지, 불쾌한 척하는 것인지 두고 봐야.

○…국방부, 환경부와 사드 배치 부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4일 완료, 사드 추가 배치 임박. 어차피 걸어야 할 길, 지름길 놔두고 돌고 돌아왔네.

○…보수 야당 반대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안 캐스팅 보트 쥐게 된 국민의당, 국회에 표결 연기 요청. 미루고 또 미뤄 몸값만 높일 수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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