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습 체납 차량에 족쇄

4일 대구 수성구청 직원이 불법 명의 차량을 적발해 바퀴에 족쇄를 채우고 있다. 수성구청은 대구시 최초로 가택 수색이 가능한 현장징수 전담조직인 38기동팀을 가동해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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