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욘세로 변신한 미셸 오바마 여사

전임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팝스타 비욘세의 생일을 맞아 비욘세로 분장했다. 오바마 여사는 비욘세가 지난해 발표한 노래 '포메이션'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의상,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을 그대로 따라 한 모습으로 흑백 사진을 찍었다. 2017.9.5 [비욘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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