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단 하나뿐인 만년필'

만년필 파카 브랜드 창립자의 증손자인 제프리 파카가 창립 129년을 기념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2016년 듀오폴드 리미티드 에디션'과 '파카 트래블링 뮤지엄'을 공개하고 있다. 트래블링 뮤지엄은 세계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90세 생일을 맞아 제작된 '2016년 듀오폴드 리미티드 에디션'과 영국 황실의 로얄 워런티를 받은 진귀한 피카 히스토리 컬렉션들로 구성됐다. 전시는 10일까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다. 2017.9.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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