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으뜸병원 자장면 나눔·의료봉사

으뜸병원(병원장 이성만)은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 인 대구'에서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병원 봉사팀은 지역 노인 1천여 명에게 자장면을 나눠주고 무료 검진 등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