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이 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조미령의 370평대 집이 화제다.
방송 중간 공개된 조미령의 집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곳. 천장이 높고 시원한 거실과 큰 주방이 있었다.
특히 이 집은 370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조미령은 "10년 전에 엄마가 편찮으셨다. 공기가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어서 땅을 사서 직접 지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조미령은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겸비한 만큼 독보적인 요리 실력으로 혼자만의 삶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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