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 얼짱 시절 사진 보니… '여신이네' 대체 미모 어땠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이 화제다.

특히 채서진은 한 때 '김옥빈 동생', '얼짱' 등의 키워드로 네티즌들에게 익숙했던 적이 있다.

채서진은 본명은 김고운으로 김옥빈과는 7살 차이가 난다.

과거 사진 속 채서진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9년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릴 코믹드라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