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3일 비범은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조각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범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지만 숨겨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역광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얼굴에서 빛이 나는 듯한 눈부신 미모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한 비범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니까 우리 비비씨들이 더 보고 싶다.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다정하게 팬들을 달랬다.
이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을 걱정해 '팬 사랑꾼'의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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