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른정당 전대 선관위원장에 김중위 前 장관

바른정당은 11월 13일로 예정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중위 전 환경부 장관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사상계 편집장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신한국당 정책위의장,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 바른정당은 추석 직후 선관위 위원 인선을 마무리 짓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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