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자유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 "적폐청산을 정치보복 아니라고 말한다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 소가 웃을 일이 어디 그것뿐이겠소.

○…문정인 특보, 독일에서 "북한 핵'미사일 활동 중지, 한미 군사훈련 중단 필요하다"고 6월에 했던 말 그대로 반복. 방귀가 잦으니 X(한미 훈련중단)이 나올 차례?

○…정경두 합참의장, 최전방 부대 방문해 "적 도발 시 치욕의 날로 기억되도록 강력 응징하라"고 지시. 북한이 들으면 또 "제 것이란 가진 것도 없는" 운운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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