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북 현대전 판정 논란…홈팬들 현수막 항의

30일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경기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지난 24일 전북 현대전 판정 논란과 관련된 각종 항의 내용의 현수막이 경기장 곳곳에 내걸려 성난 팬심을 드러냈다. 대구FC 엔젤클럽도 이날 피켓 항의 집회를 열고 전북전 심판 판정과 미온적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태도를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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