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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 성난 상체 드러내자 서장훈 "근육 1도 없다" 혹평

사진. 미운 우리 새끼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김종민이 성난 상체를 드러냈다.

1일 '미운 우리 새끼'는 '아쉬운 남의 새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집의 주인공은 바로 김종민. 어색한 운동 후 상의를 벗어 성난 상체를 확인하는 김종민을 보며 출연자들은 혹평을 날렸다.

특히 서장훈은 "근육이라곤 1도 없다. 저건 근육이 아니라 누구나 가슴을 펴면 저렇게 나온다"라고 냉정하게 평했다.

안정환 역시 "운동을 하면 가슴이 펌핑된 것처럼 보인다. 저건 일시적이다. 다시 들어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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