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손담비와 함께한 우정샷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선물 고마워. 너무 잘 마셨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과 손담비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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