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검토에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 목소리 단절 걱정 커져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 검토에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 목소리 단절 걱정 커져. 선거 득표나 지분 따져보니 계산 끝났다는 그런 얘기네.

○…대구시, 보행자 사고율 5년 연속 최악 등 교통복지 종합순위에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 '교통문화' 말 꺼내기도 부끄러운 대구의 현실.

○…추석 연휴 경북 찾은 귀성객·관광객 수 추산해보니 도청은 265만 명, 각 시·군 합계는 1천만 명으로 큰 격차. 따지지 말고 그쯤에서 알아들으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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