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해군 핵잠수함 '투싼' 진해 입항 뒤늦게 확인

미 해군의 로스엔젤레스급 공격형 핵잠수함 '투싼(Tucson)함'이 7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입항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투싼을 인도-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는 임무의 일부"라며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밝혔다. 사진은 2016년 4월 6일 진해항에 입항하는 '투싼'함의 모습. 2017.10.11 [미 태평양사령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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