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캠프워커 한미친화거리 조성

대구 남구청은 캠프워커 정문 주변 '한미친화거리'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16일 기념 테이프커팅식을 열었다. 남구청은 낙후된 미군부대 주변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16년 5월부터 11억원을 들여 캠프워커 주변 470m 구간을 '한미친화거리'로 정하고 경관 및 보도환경 개선, 녹지 확충, 간판정비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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