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93%의 코카콜라와 7%의 펩시콜라로 만든 수영장

청년은 정원에 간이 수영장을 설치하고 6000ℓ에 달하는 콜라를 채웠는데요.

멘토스를 첨가하자 콜라에서 거품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원한 풀을 만들기 위해 100kg의 얼음도 넣는데요.

입수 준비를 마친 청년는 수영장으로 내달려 첨벙 뛰어드는데요.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한 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랍니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일주일 만에 18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이 청년, 목표는 제대로 달성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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