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 전문기업클라우드 캔디가 아기 전용 학습 시리즈인 '아기노트'를전격 출시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기노트는 처음 시작하는 아기의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2세부터 6세까지의 유아에게 적합하도록 언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어와 연관된 색깔이 글자로 이어져 색깔만 따라가면 아기가 혼자서 주도적으로 학습활동이 가능한 영유아 통합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기노트는 한글공부, 숫자공부, 영어공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아기노트 숫자'는 수의 기본개념을 익히고, 도형과 비교 분류 등 기초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어 유아의 기초 수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높여 준다.
'아기노트 한글'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한글을 놀이 식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예쁜 색감은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한글에 대한 첫 호기심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기노트 영어'는 영유아 시기에 맞는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기가 신나게 배우고 영어감각을 일깨워주는 다양하고 쉬운 구성으로, 영어에 대한 처음 자신감을 키워준다.
'아기노트' 시리즈는 전권이 썼다 지웠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아기 손에 꼭 맞는 커다란 스티커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의 움직임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준다.
제품출시 전부터 찾는 학부모가 많아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 '아기노트' 시리즈는 홈스쿨 없이도 부모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 아기와의 교감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 캔디의 '아기노트'를 체험해 본 육아맘들은 아기들이 호기심을 갖고 혼자서도 잘 따라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 상품도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어 아기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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