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절기엔 '따뜻한 차'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오설록 매장은 건조하고 쌀쌀해진 가을을 맞아 환절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정통 장류에서 추출한 고초균으로 발효된 차를 제주 삼나무통에서 100일 동안 숙성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삼다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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