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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출국 전 엘리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럭셔리 라이프 '눈길'

사진.SBS
사진.SBS

마약 파문으로 강제 출국한 방송인 에이미가 2년만에 한국에 입국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미는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 차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에이미는 케이블 예능프로그램 '악녀일기'를 통해 인기를 얻고, 유명세를 바탕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개인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공개했다. 100평대에 가까운 호화로운 대 저택과 함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고, 상위 1% 다운 럭셔리한 집 풍경과 엔틱 가구들로 꾸며진 거실과 침실, 고가의 그릇 세트와 미술작품으로 꾸며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자동문이 설치된 부엌과 독립된 엘리베이터가 달려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 맞춰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자신의 초호화 빌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에이미는 "이 집과는 별개로 80평대 펜트하우스도 갖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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